서울디지털대,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과 협약 체결
패션학과와 협력…입학 시 장학 혜택 부여
오는 12월 1일부터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9 13:59:2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지난 5일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 한국소잉디자이너협회와 인프라 교류 협력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소잉디자이너협회 회원이 서울디지털대에 입학할 시 장학 혜택이 부여된다.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은 소잉 기술의 전문자격화, 교육, 취·창업 컨설팅 등을 통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잉디자이너 자격 검정 개발 및 시행 주관사이기도 하다. 또 한국소잉디자이너협회를 설립하고 활동 운영을 지원하는 등 소잉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산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은경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학과장은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의 ‘패션한복디자인실습’ 교과목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한복전문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며 “뿐만 아니라 한국U러닝연합회 콘텐츠 품질인증을 받은 ‘디지털패션표현기법’ 등 우수한 수업 콘텐츠를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뛰어난 패브릭 제품 제작 기술력을 갖춘 한국재봉기술개발원과 한국소잉디자이너협회의 온라인 패션 교육을 통해 의류패션 전문 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 의류패션 전공학과로 온라인 실습교육 인프라가 구축돼 봉제, 평면패턴, 입체패턴, 한복제작, 패션일러스트레이션 등의 강의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또 패션기자재가 갖춰진 오프라인 패션실습실을 운영해 학생들의 재봉기술습득을 지원하며, 매해 학교에서 전액 지원하는 패션전시회를 개최해 오는 12월 8번째 전시가 열린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했다.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춰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졸업생수와 대학원 진학률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패션학과 △미디어영상학과 △디자인학과 △뷰티미용전공 등 3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go.sdu.ac.kr)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신입학에 지원, 35학점 이상 학점 이수자 및 학사학위 수여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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