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외국인 유학생 해인사 문화탐방 실시

팔만대장경 관람, 스님 법문 듣고, 108배 체험에 염주 만들기까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1-09 11:44:29

부산대학교 대외교류본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과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5일 합천 해인사에서 ‘2020년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해인사 율주 경성 스님 환영 법문 후 기념 촬영 모습.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대외교류본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과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5일 합천 해인사에서 ‘2020년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부산대학교 대외교류본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과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5일 합천 해인사에서 ‘2020년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에는 현재 국내 대학 중 최다인 92개국에서 2,0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머물며 공부하고 있다. 문화체험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대표 사찰인 합천 해인사를 방문해 팔만대장경을 관람한 데 이어 스님의 법문을 듣고, 108배와 염주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활동과 한국을 배우는 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18명)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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