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 성적 두각

‘Honam-F.M.R’팀 최우수상, ‘고고아이디어’팀 장려상 수상 영예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6 15:39:34

호남대 'Honam-F.M.R'팀은 지난달 30~31일 열린 ‘2020학년도 언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지난달 30~31일 전국 10개 대학 LINC+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2020학년도 언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공헌연구회의 산학협력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 및 성과 확산과 팬데믹에 따른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공헌연구회 10개 대학 LINC+사업단(호남대, 경남대, 계명대, 동국대, 동서대, 대전대, 제주대, 중앙대, 충남대, 한림대)이 주관했다.


30일에는 온라인 진행된 ‘제6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에서 Honam-F.M.R팀(미디어영상공연학과 최석영 외 16명)이 지역상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비대면 지역사회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및 지역사회 우수 농수산물을 알릴 수 있는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31일에는 ‘청정과 공존을 위한 제주’를 주제로 열린 ‘제3회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에서 ‘고고아이디어’팀(패션디자인학과 김보라·김나영)이 구좌읍 행원리 마을의 마을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승학 LINC+사업단장은 “호남대 학생들이 이러한 경연의 기회를 적극 활용해 타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사회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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