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열려라 수장고’ 다시 연다

수장고 보관 전라감영 책판과 다양한 고문서 관람
코로나 1단계 완화, 사회적 문화체험 도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1-05 16:03:38

전북대학교 박물관이 사회적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해 박물관 전시실을 개방하고 ‘열려라 수장고’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한다. 전북대 박물관 관람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조대연)이 사회적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해 박물관 전시실을 개방하고 ‘열려라 수장고’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한다.


전북대 박물관은 국립대 육성사업 및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지난해 시행했던 수장고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한다.


‘열려라 수장고’는 보관된 전라감영 책판(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4호) 과 다양한 고문서를 관람하고 소장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체험을 통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여 및 대학자원 공유를 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사회적 문화체험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장고 관람은 11월부터 내년까지 지속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회, 오후 1회로 한정한다.


학생과 지역민이 대상이며 1회 관람(40분) 시 인솔자 포함 5명으로 제한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접수를 운영하며 일정은 반드시 담당자와 협의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발열 체크·방문록 작성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신청은 전북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270-2552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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