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생활밀착형 숲 준공

전국에 12개 사업 중 첫 번째로 준공
'그린코어' 컨셉으로 2,300㎡ 규모 조성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1-05 13:56:27

공주대 관계자와 내외빈이 지난 4일 생활밀착형 숲 준공 기념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지난 4일 천안캠퍼스 도서관앞에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행사를 열었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산림을 미세먼지 필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특별회계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사업, 도시 및 공간, 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등 국토 및 해양, 도시의 녹색생태계 회복을 위한 2020 국민참여 예산이 반영된 사업이다.


올해는 추진하고 있는 전국 12개 사업 중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가 가장 먼저 준공해 첫 선을 보였다.


공주대 천안캠퍼스 생활밀착형 숲은 약 2,300㎡ 규모로 그린코어라는 컨셉으로 소통의 중심, 사색의 정원, 활력의 장으로 구분해 조성됐다.


공주대 천안캠퍼스는 생활밀착형 숲과 함께 도서관 북카페에도 실내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소통의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학문을 습득하고 나누며 지혜를 얻는 배움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준공식 행사에는 원성수 총장을 비롯해 박완주 국회의원, 한승희 공과대학장, 최병암 산림청 차장,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 이상순 천안시 공원녹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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