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코로나 시대 언택트 교육 선두주자로 ‘우뚝’
온라인 강의에 최적화된 교육환경으로 벤치마킹 대상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총 38개 전공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5 13:45:1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대다수 대학들이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면서 언택트 교육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언택트 시대, 대한민국 교육의 뉴노멀은?’이라는 주제로 유튜브로 진행된 ‘2020 미래사회 교육컨퍼런스’에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www.iscu.ac.kr)가 미래 대학의 모델로 소개됐다.
올해 서울사이버대는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주요 오프라인 대학 등에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돼, 이들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해 왔다.
서울사이버대는 예전부터 미래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0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아 온라인 교육의 시초가 됐으며, 사이버대학 최초 모바일 강의 서비스 도입, 시·공간 제약이 없는 교육시스템 확립 등으로 온라인 교육을 선도해 왔다.
서울사이버대는 뛰어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엘살바도르 고등교육 이러닝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온라인 교육의 장점인 자유로운 교육 습득 방식뿐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의 장점도 적용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의 일대일 커리어코칭 시스템은 학생 개별 맞춤형 코칭프로그램으로 개개인의 취업 역량을 극대화 해 취업과 승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SCU멘토링을 통해 재학생과 신·편입생간의 교류를 독려, 서로의 유대감 증진 및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습 노하우와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학생 맞춤 1년 4학기제를 도입, 학생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졸업 학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에는 K-MOOC 운영사업에 응모한 4개 강좌 모두 선정돼 2년 연속으로 K-MOOC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 역시 서울사이버대의 강점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서울 강북구청, 성북구청,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함께 미래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교육과정 협력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봉사활동과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운영과 관-관 거버넌스 구축 및 MOU 사업을 지원 중이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언택트 시대의 수요에 최적화된 온라인 고등교육의 선두주자로 앞장서고 있다”며 “다양한 교육콘텐츠 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미래 언택트 교육 분야에서 추구하는 교육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신설하는 뷰티(미용)디자인학과, 로봇융합전공, 안전관리전공, 1인방송전공을 포함한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지난 2일부터 2020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과 상담및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http://grad.isc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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