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종합설계 경진대회’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대상·금상 팀, 산자부 주최 ‘2020년 공학페스티벌’ 참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5 09:05:44

영남이공대는 지난 4일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자기 계발 고취를 위해 '2020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지난 4일 ‘2020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종락) 주최로 공학계열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자기계발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17개팀 총 60여명의 학생들이 작품 발표와 시연을 통해 창의성과 종합적인 설계 능력을 겨뤘으며 열띤 경쟁 끝에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입상 12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온고지Tech(기계공학과)’팀은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PAS 시스템 이용한 스마트 인력거’를 개발했으며, 금상을 수상한 ‘Y.E.S.S(사이버보안과)’팀은 코로나 바이러스 및 신종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스마트 체온계’를 개발했다.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두 팀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2020년 공학페스티벌’ 예선전에 영남이공대 대표로 출전한다.


박재훈 총장은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능력 중심사회에 있으므로 여러분들이 이번 대회에서 결과를 도출했다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다”며 “대회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지식과 소통을 통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 이 경험을 기억한다면 무슨 일이든 잘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공학인재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12년에 설립됐으며, SIF(System Interaction and Field) Approach learning ‘기반의 융합형 창의인재육성’이라는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산업 수요 및 대학의 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공학기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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