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와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위해 협력
업무협약 체결…평생직업교육 고도화·다변화 위한 광역단위 연계·협력 네트워크 강화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11-04 17:09:4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회장 조이현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는 4일 전문대교협 회의실에서 전국단위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평생직업교육이 변화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지역주민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광역단위 평생직업교육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사업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및 연구협력 △평생교육일자리 선순환을 위한 사업협력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우수인프라(학습공간, 시설 등) 공유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평생교육 특화과정 연계 및 협력 등 지역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협력이다.
전문대교협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원장 한광식 김포대 교수)은 지역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앙-광역-기초 단위의 체계적 연계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를 구축해 지역민과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남성희 회장은 “미래사회의 전문대학의 역할은 지역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일”이라며 “급격한 직업환경 변화·고령화·양극화·지역인구 감소 등의 사회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광역단위의 시도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전문대교협은 광역단위의 네트워크 협력강화를 위해 전문대학 지역총장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