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찾아가는 VR 의사설명의 법 체험’

환자 및 보호자, VR영상으로 후유증 등 학습
VR공공보급서비스 사업의 일환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1-04 14:00:07

충남대학교병원 환자와 보호자들이 지난 3일 대전대가 마련한 ‘2020 찾아가는 VR 의사설명의 법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산학협력단 스마트헬스케어VR사업단(단장 안택원)이 지난 3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2020 찾아가는 VR 의사설명의 법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VR공공보급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헬스케어 VR 산업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 스마트헬스케어 VR사업단은 이날 병원 성형외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여성 유방암 치료와 관리에 대한 VR영상을 상영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VR영상을 통해 수술 후 겪게 되는 후유증을 선 체험하고 관리 방법에 대해 학습했다.


충남대병원 성형외과 오상하 교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만족한다”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과 VR 영상으로 환자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대 스마트헬스케어VR사업단장인 안택원 교수는 “VR 기반구축 사업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병원과 환자, 보호자에게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 스마트헬스케어VR사업단과 충남대학교병원은 민감한 개인 질병 등 중요 치료와 진료에 대해 의사들이 영상 및 VR 영상을 통해 쉽게 설명 할 수 있도록 VR영상제작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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