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간호학부, ‘제2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166명 학생 촛불의식 갖고 간호인으로서의 책임·의무 다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4 13:52:5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간호학부가 지난달 29일 ‘제2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신성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선서생과 간호학부 교수 및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촛불의식도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LED 전자촛불로 대체했다.
선서식에서는 166명의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혀들고 선서를 한 뒤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 후에는 홈커밍데이 행사와 나이팅게일 선서문 현판식도 이어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학생들이 병원으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고,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김미혜 간호학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간소화해서 진행했지만 나이팅게일 선서식의 참뜻을 가슴깊이 새겨 어둠을 밝히는 환한 촛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성대 간호학부는 1996년 간호과로 출발해 2011년 정규 4년제 학과로 승격됐으며, BLS Provider 자격증 취득 의무화, 튜터링제, 지도교수 제도, 해외 어학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독보적인 취업률과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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