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창업 크리에이터’ 8개팀 발굴

‘KUMA 창업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4 11:46:29

지난 2일 열린 ’KUMA 창업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한 8개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지난 2일 ‘2020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KUMA 창업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KUMA 창업 크리에이터 경진대회는 지난 10월 진행된 것으로, 한국영상대 취창업지원팀은 이날 시상식에서 서류평가에 통과한 12팀 가운데 콘텐츠 우수성을 평가해 최종 8개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고양이에게 소리로 심리적 변화를 주는 아이템을 발표한 이시우 씨(음향제작과 3년)에게 돌아갔다. 이시우 씨는 “사업아이템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아이템을 구체화 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은 △강상욱 씨(문화이벤트연출과 3년), 장남감 기차를 이용한 영상마케팅 △서도경 씨(문화이벤트연출과 3년) 아침 식사 대용 국물 포장 전문점이 수상했다.


아울러 우수상 3개팀, 장려상 2개팀이 수상했다. 최종 8개팀은 상금과 함께 전문가의 후속 멘토링을 받아 이달 개최되는 ‘세종 UNION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유재원 총장은 “평소 창업동아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전문가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아이템이 시장 경쟁력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받아 사업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지난 6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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