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UNIST,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평생교육 진흥 및 교육·연구·사회봉사 분야 협력키로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1-04 13:39:31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와 UNIST(총장 이용훈)는 협약을 맺고 평생교육의 진흥과 교육·연구·사회봉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와 UNIST는 4일 UNIST 대학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대학은 연구중심대학(원)으로서 국가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해나가기로 했다.
두 대학은 협약에 따라 △교직원 상호 교류 △학생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국내외 온·오프라인 세미나 공동 참여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 △시설물(도서관·세미나실·실습기자재 등)의 상호 이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 권순기 총장은 “경상대와 UNIST는 상호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국가 과학 기술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공동의 목표가 있다"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교직원, 학생 교류와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UNIST 이용훈 총장은 “제조업이 밀집한 동남권 지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 산업도시로 변화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경상대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동남권의 미래 과학기술 혁신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