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전공별 직무 맞춤형 기업탐방'
졸업생·졸업예정자, 두리 전주공장 탐방
도내 유망기업에 인재를 확보할 기회 제공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1-03 16:00:45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취업지원과는 3일 전공별 직무 맞춤형 기업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과 졸업 예정자에게 지역 내 유망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내 유망기업이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기업은 전북 완주군 테크노벨리 사업단지 안에 있는 두리 전주공장(SECO계열사)으로, 두리전주공장은 자동차부품제조업, 자동차 엔진부품 제조 및 수출기업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에 이어 직무와 해당 채용 요건, 근무현장 탐방 및 현직자 인터뷰, 인사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잘 알지 못했던 도내 유망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도내 중견기업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전공별 직무 맞춤형 기업탐방은 지역의 중소기업 및 강소기업의 특장점에 대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취업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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