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가정형편 어려운 사회복지학부 학생에 '코로나19' 장학금 전달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1-03 13:24:13

성준모 나사렛대 사회복지학부 학부장(왼쪽 첫번째)과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학부장 성준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학부 학생 32명을 선발, 2019년 은퇴한 윤철수, 도종수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기탁한 기금 중 64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윤철수, 도종수교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 나가는 데 지원되길 원한다며 1,5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사회복지학부는 이 기금으로 2019년에 이어 2020년도에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성준모 학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은퇴교수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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