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주)코코스퀘어,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사회맞춤형학과 채용 약정,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상호 협력키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2 17:53:3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일 ㈜코코스퀘어와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LINC+ 사회맞춤형 학과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육근열 총장과 교직원을 비롯해 ㈜코코스퀘어의 하성동 대표, 장동렬 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상호 간의 인적 및 물적 자원 교류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 등 산학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연암대, ㈜코코스퀘어는 ▲사회맞춤형학과 반려동물산업 트랙반의 운영 협조 ▲사회맞춤형학과 이수 학생에 대학 채용 약정 ▲산업체 견학, 현장실습, 인턴십 등의 상호협력 ▲산업체 인사의 전문가 특강 참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 연암대 LINC+ 사회맞춤형 신규 협약업체로 체결한 ㈜코코스퀘어는 반려견 쇼핑몰, 레스토랑, 리조트, 호텔, 주거 등 반려동물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추구하고 있으며, 향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반려동물 전용 유치원과 수영장, 스파, 호텔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시설들을 통합한 복합 문화공간을 오픈할 예정이다.
하성동 ㈜코코스퀘어 대표는 “반려산업 현장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가 커지고 있는 데 반해 전문인력 수급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향후 적극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반려문화사업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연암대의 우수인재를 적극 채용함으로써 반려산업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육근열 총장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수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암대와 ㈜코코스퀘어가 공동으로 채용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해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상생하는 지속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선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2단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과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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