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 열어

계측장비를 건설분야와 융합, 실험결과 질 향상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국비 30억 받아 운영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1-02 13:50:51

지난달 29일 열린 계명대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 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에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 센터'(이하 인텔센터)가 문을 열었다.


계명대는 지난달 29일 첨단건설실험센터에서 인텔센터(센터장 장준호 교수) 개소식 개최했다.


인텔센터는 계측장비를 건설분야와 융합해 실험결과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험방법의 효율성을 높여 I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건설시스템 관련 연구지원과 공동연구, 장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계명대 인텔센터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건설분야에 선정돼 올해부터 최대 6년간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연구장비를 특화한 연구분야별로 집적한 후 성능을 보완하고, 연구장비 전담인력을 충원해 핵심연구지원센터(Core-Facility)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재열 산학협력단장은 “대학 내 연구시설과 장비를 개선하고, 연구장비의 활용도 제고와 다양한 특성화 서비스를 통해 산학연 R&D 역량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준호 센터장은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 센터를 통해 대학 내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장비 활용도와 연구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R&D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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