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주)이씨마이너, ‘빅데이터’ 산업 육성 위한 MOU
3년간 소프트웨어 1천 카피 무상 기증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0-31 14:25:1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원대학교는 지난 30일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이씨마이너와 ‘빅데이터 분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엄태석 서원대 총장직무대행과 민광기 ㈜이씨마이너 대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정책 연구 수행과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이씨마이너는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1,000카피를 서원대에 3년간 무상 제공하며, 이는 빅데이터 관련 학과 수업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에 활용된다.
또한 △산·학·연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개발 및 정부 과제 수주를 위한 협력 △화장품 분야 등에 빅데이터를 응용한 연구 협력 △빅데이터 분석 교육 △양 기관의 지식과 기술의 정보·학술 교류 및 그 밖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엄태석 총장직무대행은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기술을 갖춘 ㈜이씨마이너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연구·개발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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