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에스, 서울대에 협력기금 2억 5천 약정

서울대, 29일 오승호 대표이사에 감사패 전달
"원예육종 연구실 연구 및 교육에 사용할 것"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30 15:19:18

서울대 오세정(왼쪽) 총장과 ㈜피피에스 오승호 대표이사가 지난 29일 감사패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농업회사법인 ㈜피피에스(Pan Pacific Seed)가 서울대학교에 ‘㈜피피에스 장학 및 연구협력기금’ 2억5천만 원을 약정했다.


서울대는 지난 29일 관악캠퍼스에서 협력기금을 약정한 ㈜피피에스 오승호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승호 대표이사는“㈜피피에스는 우리종자 지킴이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농업을 세계에 알리고자 설립했다”며 “이런 기업정신을 나누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울대가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하고자 기부했다”고 말했다.


서울대 오세정 총장은 “후학 양성과 학교 발전을 위한 성원에 경의를 표한다"며 "약정 기금은 농업생명과학대학 원예육종 연구실에서 세계 최고의 연구를 수행하고 교육을 펼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채소육종연구센터와 ㈜피피에스는 이미 개발된 채소작물의 형질 연관 분자마커 정보를 활용한 품종 개발에 관해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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