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한국전기안전공사, 해상풍력 기술협력 협약
해상풍력 육성 정책 지원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30 10:54:04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K-그린뉴딜 해상풍력 육성정책'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산대는 지난 29일 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K-그린뉴딜 해상풍력 육성정책’의 선도적 체계 구축과 풍력사업 기술협력 및 안전관리 분야에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정부의 ‘K-그린뉴딜 해상풍력 육성정책’ 지원과 안전관리체계 구축으로 해상풍력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견인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해상풍력 기술지원센터 운영협력 △풍력발전설비 안전관리 방안마련을 위한 기술교류 △두 기관이 필요로 하는 연구과정 협의 및 기술지원 △현장학습 지원 및 인재양성 지원을 통한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기타 상호간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이다.
군산대 해상풍력연구원 이장호 원장(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교수)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실증기반의 시험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상풍력 O&M 인력양성 및 관련 기술의 개발, 해상풍력 설비의 안전관리 방안 등을 준비하기 위한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군산대 곽병선 총장과 양현호 기획처장, 김영철 산학협력단장, 이장호 해상풍력연구원장, 강기원 인재양성센터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황승의 전력설비검사처장, 정세중 군산지사장, 남기문 발전사용전검사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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