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창업지원단, 지역 창업기업 육성에 앞장

GU크라우드 펀딩·광주창업포럼로드쇼 등 지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0-29 16:23:37

광주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28일 ‘GU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과 맞춤형 투자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창업지원단이 지역 내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11월 2일까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벤처캐피탈협회 등과 함께 전국 30여 명의 VC투자자가 참여하는 ‘GU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술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광주대는 창업기업 추천과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투자자 연계 등의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투자IR대회를 개최해 스타트업 10개 기업의 IR을 지원하며, 지역 내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인공지능 도시 광주창업포럼로드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광주·전남 지역의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8일 광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인공지능 도시 광주창업포럼로드쇼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졸업 및 수혜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와 이금룡 (사)도전과나눔 이사장의 특강 등으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로 진행됐다.


최원석 창업지원단장은 “GU크라운드펀딩과 광주창업로드쇼 지원을 통해 지역의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활발한 네트워크 연계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