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김경수 씨 등, (사)한국4-H본부회장 표창장
2000년 초 명맥 끊긴 4-H 동아리 부흥 공로 인정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0-29 14:48:29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웰빙자원학과 김경수(4학년) 씨와 김강돈(3학년) 씨가 4-H 동아리 부흥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4-H본부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생명대 1호관 농생명 스터디 카페에서 열린 수여식에 이용정 전라남도 4-H본부 사무처장이 참석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전라남도 4-H본부가 4-H기, 뱃지, 의사봉 등 4-H 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소정의 활동금을 전달했다.
‘순천대 4-H 동아리’는 지·덕·노·체의 동아리 이념을 실천하며, 각종 봉사활동과 농악 활동 등을 펼쳐왔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이후 동아리 명맥이 끊겼다.
2019년도에 순천대학교 4-H 동아리를 재탄생시킨 장본인인 김경수 씨는 “본 동아리가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대학사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플랫폼 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강돈 씨는 “2020년도 동아리 회장으로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바로 서는 청년상을 실천하며, 회원들의 자립심을 일깨우는 역동적인 동아리로 4-H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웰빙자원학과 배창휴 4-H 지도교수는 “다양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근면, 헌신의 미덕을 연마해 가는 도장이 돼 과거 순천대 4-H의 명성을 되찾는 동아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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