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 41주년 기념 학술대회 부산대서 열려

29일 부산대, 30일 창원시청서 발표 및 토론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9 14:22:34

부산대에서 지난 29일 열린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10·16부마민주항쟁 41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항쟁의 발원지인 부산대학교에서 열렸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과 부산대(총장 차정인)는 29~30일 부산대 본관 3층 대회의실과 창원시청에서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부마민주항쟁 이후 지역 민주화운동과 민주정치의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29일에는 제1세션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차이점과 연속성’과 제2세션 ‘부마민주항쟁 이후 부산민주화운동의 흐름과 정치적 선택’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민주주의사회연구소와 부산대·전남대학교·서울대학교·역사문제제연구소·서강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부경대학교·신라대학교 등 항쟁 관련자와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3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제3세션 ‘부마민주항쟁 이후 경남민주화운동의 흐름과 정치적 선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이어간다.


부마민주항쟁 이후 민주화운동의 흐름과 부산·경남 시민의 정치적 선택이 지역에 끼친 영향을 분석해 민주정치의 미래 과제를 종합적으로 고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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