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정신 이어받는 간호사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0-29 13:09:2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간호학과는 지난 27일 ‘제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및 중국 편입생 5명, 몽골 신입생 1명 등 재학생 100여 명과 윤옥현 총장, 대학 보직 처장, 간호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선서식은 이선희 학과장의 환영사, 윤옥현 총장의 격려사에 이어 졸업생 김준수(신촌세브란스 병원 근무) 간호사, 노예원(삼성서울병원 근무) 간호사가 나이팅게일의 촛불을 후배들에게 전수해주는 촛불의식이 진행됐다.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수백 년 전부터 간호사로 헌신해 온 선배들의 전통성과 전문성을 잇겠다고 다짐했다.
윤옥현 총장은 “간호학과 ‘제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간호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전문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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