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학생 취업경쟁력 강화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0-29 12:48:49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대학일자리센터는 11월 2일부터 학생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SM Re-Spec-TFT」를 진행한다.


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이미 8회가 진행됐으며, 다음 달 9회가 진행된다.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의 참가를 위해서는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실제 지난 8회기 동안 참여한 학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지난 6회 운영에서는 37명의 참가자 중 14명이 서류에 합격, 최종 11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이 과정은 기업 실무자 출신 취업 전문가가 학생의 취업 준비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지원한다.


학생 개별 상담, 지원 분야별 소규모 그룹컨설팅, 기업 분석, 직무 분석과 직무 자격증 교육, 입사서류 작성과 컨설팅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도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되기 때문에 프로그램과 취업 준비에 대한 의지가 높은 학생들로 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취업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키워 학생의 취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상명대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지속적 보완과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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