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현장실습 체험 수기&UCC 공모전 시상식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0-29 15:07:33

'K+장단맞춤100 2020학년도 1학기 현장실습 체험 수기&UCC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28일 'K+장단맞춤100 2020학년도 1학기 현장실습 체험 수기 &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학기 학기제 현장실습과 여름방학 계절제 현장실습을 다녀온 학생들 중 총 44명의 학생들이 현장실습 참여 동기, 실습기관에서의 활동과 배운 점, 취업으로의 연계에 대한 각오 등의 스토리를 수기와 UCC에 담아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전기공학과 김건우 씨가 수기부문 대상, 건축공학과 정준호 씨가 UCC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수기부문에서 총 11명의 학생과 UCC부문 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수기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건우(전기공학 4학년) 씨는 “이번 실습을 통해 책으로만 배웠던 전기설비들을 직접 접해보면서 실무경험을 할 수 있었던 4개월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취업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장 구강본 교수는 “기업에서 학점이나 토익성적 못지않게 현장실습 경험이 많은 인재를 선호하게 되면서 현장실습은 학생들에게 필수코스로 정착하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의 지속적 발굴을 통해 학생 현장실습을 산학협력의 우수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 'K+장단맞춤100'은 현장실습 참여학생 중 100명 이상의 취업연계를 목표로 하는 의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2020학년도 2학기 현재 1,260명의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참여했거나 참여 중에 있다.


2019년 동일 기간 891명 대비 141% 증가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실습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 타 대학에서는 보기 드문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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