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차성의 명예교수,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후진 양성과 학교 발전에 보탬되길”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0-29 10:58:32

순천대 차성의 명예교수(오른쪽)가 지난 19일 대학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고영진 총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前회계학전공 차성의 교수가 지난 19일 대학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차 교수는 4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며 23년 동안 순천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6년 2월 순천대에서 정년퇴임했다. 퇴임 당시 황조근정훈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5월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한국회계학회에서 제14대 평의원으로 활동하며 한국회계학의 발전에 수많은 공헌을 했으며, 2017년 10월 한국 보학 문화연구회 육성발전에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보학문화연구회 정기총회에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서 차 교수는 “4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순천대에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다”며 “후진 양성과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영진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금기탁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지역과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학 연구력 향상과 인재 양성으로 교수님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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