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 아동 위한 도시락 봉사

조리외식경영학전공 동아리 WECC, 도시락 조리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0-28 15:05:07

동국대 경주캠퍼스 조리외식경영학전공 동아리 WECC 학생들이 지난 27일 지역 아동들을위한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사진=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참사람재능나눔센터가 아동들에게 직접 만든 간식과 도시락을 전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참사람재능나눔센터는 지난 27일 '코로나에 지친 아동을 위한 경주 유비 지역아동센터 도시락 봉사' 활동을 펼쳤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조리취업동아리 WECC(White Elephant Chef Club) 소속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만든 쿠키와 도시락을 경주시 유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WECC 동아리 회장 김경언(호텔관광외식경영 4학년) 씨는 “직접 만든 도시락과 간식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솜씨를 발휘했다”며 “11월과 12월에도 계속해서 도시락 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줄 것”이라고 말했다.


WECC동아리 지도교수인 전병길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부장은 “학과 특성을 반영한 봉사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은 물론 인성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게 되면 지역 결손가정, 독거노인을 위한 방문 도시락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지니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재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지역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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