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지역 농촌 주민 위한 과일청 나눔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생들이 만든 도자기에 담아 전달
어르신 위한 인생사진 포토존 8종 설치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8 13:44:20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농촌주민들을 위해 과일청을 나누고, 인생사진 포토존을 마련했다.
남서울대는 지난 27일 성암기념중앙도서관 앞에서 수제 과일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과일청 나눔 행사에는 윤승용 총장과 총학생회 학생, 성환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자치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남서울대는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에 과일청을 담아 성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병순)에 전달했다.
또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워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재학생 김선영 씨 등이 재능을 기부해 인생사진 포토존을 만들었다. 포토존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추석, 설, 어버이날, 생일 등 8가지 주제로 꾸며졌다.
윤승용 총장은 “우리대학이 농촌공동체를 섬기도록 지원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에 감사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생성된 긍정의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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