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코로나19 이후 세계' 내다본다

29일 제8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 개최
환태평양 지역 5개국 학자 20여 명, 발표 및 토론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8 10:51:0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인문사회과학연구원 글로벌지역학연구소(소장 박상현 교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삶의 모습을 내다보는 학술대회를 마련한다.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29일 오전 9시 해운대 센텀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The world after COVID-19)를 주제로 제8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Trans-Pacific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날 한국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등 환태평양 지역 5개국 학자 20여 명이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도시와 문화(City and Culture: Power, Place, and Possibilities in Global Cities) △국제적 발전과 협력(International Development and Cooperation) △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Cultural Diversity and Sustainability) △글로벌 지역학의 정치, 경제, 문화(Politics, Economics & Sociality in the Global and Area Studies) 등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병행될 예정이다.


제8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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