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소통제 연다

26일~11월 5일 온라인 소통제 ‘Drive to D.live’ 개최
온라인 플랫폼으로 E-스포츠·댄스대회 등 진행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7 15:40:26

충북대 학생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생중계로 소통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개교 69주년을 맞아 충북대 학생과 교직원, 동문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충북대는 거점국립대 최초로 26일~11월 5일 온라인 소통제 ‘Drive to D.live’를 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총학생회는 총학생회 이니셜인 ‘D’와 실시간 온라인의‘live’를 합성한 단어로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도약할 수 있는 언택트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행사명에 담았다.


충북대 총학생회는 온라인 플랫폼(http://cbnudoyak.com/)을 구축해 지난 26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D.Live(도전 충북대) △재능대결 △패션피플 △E-스포츠 예선전 △심야라디오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월 4~5일에는 개신문화관 공연장에 무대를 설치해 △E-스포츠 결승전 △댄스대회 ‘Let’s Dance’ △충대로 가요제 △듀엣 무대 및 연예인 축하공연(로시, 정인, 다이나믹 듀오) 등을 실시간 LIVE로 중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지역시민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충북대 김수갑 총장은 “온라인 소통제는 대학구성원 모두 참여해 위기를 잘 극복하고 함께 여는 역동적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나아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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