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컨버전스 에듀랩’, 미래 맞춤형 인재 양성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6 14:52:34

극동대가 미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치한 ‘컨버전스 에듀랩’에서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미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위한 ‘컨버전스 에듀랩’을 설치했다.


컨버전스 에듀랩은 교수학습센터장 하지혜 교수, 인재교육혁신원 안수진 박사와 협업해 △산학·학연·산학연 연계 협업과정인 IURCPP(Industry-University-Research Cluster Partnership Program) 프로그램 △기업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실무교육이 포함된 고등교육과정 이후의 전문 기술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학생이 주도적으로 기업이 설계한 교육과정에 참여해 이수하는 사회융합형 매트릭스 교육과정 △전공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등의 다양한 융합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컨버전스 에듀랩은 급진적인 산업의 변화와 사회 필요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또 중요 교육 정책이 ICT 융합에 맞춰져 있는 것을 고려해 미래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과정을 개설해 나갈 계획이다.


컨버전스 에듀랩은 의료보건, 사회체육, IT관련 학과와 연계한 융합과정도 개발하고 있다. 또 ‘무인 ICT 융합전공’을 개설하고 코로나19로 더욱 중요해진 온라인 학습 시스템의 고도화 방안을 미디어 관련 학과와 연계해 마련할 예정이다.


극동대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학생들이 혁신적인 극동대의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취업 한파를 돌파할 수 있는 자신감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을 더욱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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