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사회봉사단, 괴산호국원 묘역정비 봉사
학생·교직원, 현충탑 참배 후 야외묘역 정비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6 13:25:42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 사회봉사단(단장 이지연)은 지난 23일 국립괴산호국원에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 20여 명과 교직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묘역정비 봉사의 손길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호국원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현충탑 참배 후 야외묘역을 정비했다.
허승모(작업치료학과 20학번) 씨는 “이번 호국원 봉사활동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며 "호국의지를 고취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중원대 사회봉사단 이지연 단장은 “이번 활동이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하는 마음과 희생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해 나라 사랑 정신과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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