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EMBA, 英 파이낸셜타임즈 평가 20위권대 진입
지난해보다 9단계 올라, 매년 상승세 유지
경력개발 성취도 평가에서 크게 약진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6 13:25:42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서길수) EMBA(Executive MBA) 과정이 지난 26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한 ‘2020 세계 100대 MBA’ 평가에서 25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34위에서 9단계 오른 순위로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100대 MBA의 평가 기준은 △졸업생들의 경력개발 성취도 △학생 및 교원의 다양성 △학문 성과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다. 연세 EMBA는 경력개발 성취도 평가에서 크게 약진했다. 특히 입학 전후 급여 상승률이 높았다.
또 이번 평가에서 연세 EMBA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커리큘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전문대학원 서길수 원장은 “이제 EMBA 글로벌 10위권 진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가겠다”며 “교육의 내실을 기하면서 상호 지식과 경험 공유로 네트워킹을 강화해 연세 EMBA를 세상을 바꾸는 CEO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EMBA 과정은 CEO와 임원, 중견관리자급 이상 교육생을 대상으로 격주 주말에 강의하는 파트타임 과정이다. 본 과정은 창의적·윤리적 리더십 훈련과 국제적 시각 배양, 다양성의 이해를 교육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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