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마음나눔 행복요리교실' 개강
장애인에게 요리법과 조리도구 사용법 등 강의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2 14:20:3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평생교육원은 황룡관 2층 조리실습실에서 2020년 마음나눔 행복요리교실 개강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마음나눔 행복요리교실은 장애인에게 음식과 조리도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요리 교육을 실시해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고 식생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광산구 장애인 복지관과 식품영양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교육 및 요리 보조를 지원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15여 명의 학습자와 광산구 장애인 복지관 관계자, 식품영양학과 교수 및 학생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 학습자는 “코로나19 때문에 프로그램이 개설되지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며 “정성을 다해 가르쳐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맛있는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원 윤정원 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학습자와 복지관, 학교가 힘을 모아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점검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교육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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