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자원봉사캠프' 열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한다
21일 학생회관 2층에 문열어
헌혈·김치 행사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 계획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1 16:12:50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에 지역 단위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청년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캠프’가 문을 열었다.
광주대는 21일 학교 학생회관 2층 사회봉사단 사무실에서 (사)광주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캠프지기를 비롯해 광주대 윤홍상 사회봉사단장, 광주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 반정환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된 거점 소규모 센터로, 캠프지기 10명이 배치돼 자원봉사 수요와 욕구 조사, 홍보 및 모집, 상담,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재학생의 특기와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며 실천 운동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대는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마스크 목걸이 줄 제작 및 지원, 나눔&희망 김치 행사, 헌혈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대 호심사회봉사단 윤홍상 단장은 “자원봉사캠프를 기반으로 대학과 지자체,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들에게 주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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