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1인당 최고 2억 원 지원하는 장학금 신설
‘CNU Honor Scholarship’ 신설
학·석·박사과정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 등 지원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0-21 13:01:31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등록금과 학업장려금으로 1인당 최고 2억 원 상당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장학금을 신설했다.
충남대는 장학금 ‘CNU Honor Scholarship’을 신설했다.
충남대는 선발된 학생에게 충남대 학·석·박사 전 과정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학기당 학업 장려금 750만 원을 지원한다.
또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유학할 경우 석사과정 4천만 원, 박사과정 6천만 원의 해외 유학 장려금을 준다.
재학 기간 동안 학생생활관 우선 배정 및 생활관비 면제, 글로벌 파견 프로그램(CNU GHS) 우선 선발 등의 특혜도 주어진다.
충남대 이공계 학생이 ‘CNU Honor Scholarship’에 선발돼 충남대 학·석·박사과정을 이수 할 경우 등록금 5,100만 원과 학업장려금 1억 3,500만 원, 학생생활관비 1,080만 원 등 약 2억 원에 가까운 장학 혜택을 받는다. 이는 국내 국공립과 사립대학 통틀어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충남대는 내년 신입생부터 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수능성적 전 영역(국어·영어·수학·탐구) 1등급인 학생(특정학과 편중 방지 및 다양한 학문분야 지원을 위해 의예·수의예·약학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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