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컨퍼런스
카이퍼의 사상 통해 한국 교육 나갈 방향 정립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0 15:45:10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을 통해 한국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대는 20일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주대와 전주비전대, 한동대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사와 학교 관계자, 기독교 교계 인사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비대면(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됐다.
손봉호 박사(기아대책 이사장)가 ‘카이퍼의 사상과 교육’에 대해 발제하고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반은총과 교육’에 대해 발표했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네덜란드 수상을 역임한 세계 3대 칼뱅주의자로 목회자, 신학자, 언론인, 정치가이자 교육자이다. 특히 '영역주권'을 주장하며 기독교 중심의 학문과 교육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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