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먹고 힘내!"…군산대, 학생들에게 '천 원 아침밥' 제공

20~26일, 매일 간편식·음료 400인 분 제공
곽병선 총장 공약, 2018년부터 매년 진행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0 14:04:49

군산대 관계자들이 20일 '따뜻한 천 원의 아침밥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나눠주고 있다.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시험 기간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천 원의 아침밥' 행사를 진행했다.


군산대 곽병선 총장과 양현호 기획처장, 정승우 학생처장 등은 20일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나눠줬다.


곽병선 총장은 “평소에도 조식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아 마음에 걸렸는데, 시험 기간 동안이나마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건넬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행사는 아침 일찍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조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교내 매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편리하게 간편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인 20~26일 주말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장소는 황룡도서관 앞 광장과 교내 매점으로, 매일 샌드위치와 음료 400인분을 제공한다. 1인 분 가격은 천 원이다.


천 원의 아침밥 행사는 곽 총장의 공약사항으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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