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발전에 기여해 기뻐"…상지대 발전기금 기탁 줄이어

개교 65주년 발전기금, 총 12억 5천여만 원 모여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20 11:32:45

별빛광고기획 박유경(가운데) 대표가 상지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올해 개교 65주년을 맞이하는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에 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별빛광고기획 박유경 대표와 금성광고 김금성 대표는 19일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박유경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통합 상지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대학마저 힘든 이 시기를 하루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개교 65주년을 기념해 상지대 정의용 사회협력부총장이 5백만 원을 내놓았다. 연구에 참여한 교수와 동문들이 연구비 중 2천여만 원을 모아 기탁하기도 했다.


상지대 정대화 총장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사업체 운영이 힘든 시기임에도 지역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금을 기부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개교 65주년 발전기금으로 지금까지 지난 1일 기준 12억 5천여만 원이 모였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