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국내 첫 대학 창업교육 포럼 개최

대학 창업교육 우수사례 공유·협력방안 제시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19 17:04:16

조선대와 한국창업교육협의회가 지난 16일 마련한 '창업교육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대학에서의 창업교육’에 관해 전문가들이 심도있게 논의하는 국내 첫 ‘창업교육 포럼’이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에서 개최됐다.


조선대 LINC+(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과 조선대 창업교육센터, 사단법인 한국창업교육협의회는 공동으로 지난 16일 국내 첫 창업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뉴노멀시대의 지역 창업교육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창업교육 포럼은 전국 대학 단위 창업교육의 역량 강화 및 성과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대학의 창업 지원 시스템 현황 및 협력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포럼 1부에서는 뉴노멀시대의 창업교육발전방안(이동희 창업교육협의회장), LINC+사업의 창업교육성과(한국연구재단 양정모 산학협력지원팀장), 창업교육 솔루션 사례(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지역사회연계 창업프로그램사례(동국대 전병훈 교수) 등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은 조선대 박재연 창업교육센터장의 사회로 창업생태계와 창업교육(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윤석 센터장),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교육과 기업가 정신(영남대 윤정현 교수) 등이 논의됐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와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으로도 진행돼 전국의 창업교육 관계자와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박재연 센터장은 “지금까지 대학 창업 교육의 성과에 대해 짚어 보고 미래의 방향을 조정해 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포럼을 마련했다”면서 “논의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 창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적극 격려하고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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