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현장 실무형 전공 교과목 개발

실습·실무 중심 전공 교과목 20개 선정, 지원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19 14:34:03

광주대 전경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재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실무형 전공 교과목을 개발해 운영한다.


광주대는 2021학년도 전공 교과목 담당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실습과 실무 중심의 전공 교과목 2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2019 광주대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전공 교과목 신설·개편을 통한 현장실무역량 제고와 산학연계 교육과정 고도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전문 인재로 성장, 우수한 회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


교과목은 신설·개편 목적 및 필요성의 적합성과 현장실무 및 산학연계 내용의 구체성, 기대효과 및 환류 방안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황용 단장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학생들과 산업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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