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김호윤 셰프 초청 ‘조리인 기본자세’ 특강

식문화·식재료 등 직업 자세와 비전 제시
서양조리전공 혁신사업 일환으로 진행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19 14:35:14

김호윤 셰프가 지난 15일 와이즈유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 학생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사진=와이즈유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은 지난 15일 '미쉐린(Michelin) 셰프'인 김호윤 셰프를 초청해 ‘미쉐린 셰프 진출을 위한 조리인의 기본자세’ 특강을 열었다.


이날 김 셰프는 △조리학도로서의 마음가짐 △예술에 대한 이해 △역사와 식문화 △트렌드를 읽는 능력 △리더십과 조직 운영의 상관관계 △식재료 선택과 개성의 표현 △호텔 막내에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셰프가 되기까지 등에 관해 강의했다.


이날 특강은 서양조리전공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미쉐린 스타 셰프가 직접 조리사의 기본자세와 직업적 미래 비전을 제시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리예술학부 전상경 교수는 “국내 최고 셰프로부터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자세를 듣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특강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성숙한 조리인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쉐린 가이드’는 세계적 미식 평가지로, 김 셰프는 미쉐린 1스타인 레스토랑 ‘스와니예’ 수석셰프를 거쳐 현재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오르조’와 ‘라이프(RIPE)’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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