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발명동아리 E.P.C.P, 국내외 대회서 대상 등 수상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금상·동상
세계발명창의올림픽서 두 팀 금상 쾌거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16 15:21:52

발명대회에서 상을 받은 신라대 발명동아리 E.P.C.P 소속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라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교내 학생발명동아리 E.P.C.P 소속 학생들이 국내·국제발명대회에서 대거 입상했다.


신라대 E.P.C.P 소속 4명은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산업현장 안전 확보장비’를 출품한 정창우(지능형자동차공학부 3학년) 씨가 대상을 받았고 ‘재활 물리치료기’를 제안한 박지호(지능형자동차공학부 1학년) 씨와, ‘사회적 질병 감염 확산 방지 장치’를 내놓은 김민지(컴퓨터교육과 4학년) 씨가 금상을 받았다. ‘안전사고 예방 전기레인지’를 출품한 김예영(융합기계공학부 4학년)씨는 동상을 받았다.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국 약 500명이 참여한 세계발명창의올림픽(World Invention Creativity Olympic)에서도 두 팀을 이룬 4명이 상을 받았다.


이홍희(지능형자동차공학부 3학년), 전현준(지능형자동차공학부 1학년) 씨는 ‘쾌적한 반려묘 변기’를 박한울(지능형자동차공학부 4학년), 김유진(지능형자동차공학부 1학년) 씨는 ‘안심 유모차’을 출품해 각각 금상을 받았다.


2011년 11월 창설된 E.P.C.P 동아리는 지능형자동차공학부 김순호, 김기완 교수의 지도로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년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장관상급의 수상실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학생들은 국내외에서 발명품 기술성을 인정받아 특허출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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