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 발표…총 334명

상위 20% 65명, 입학금·1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16 14:00:00

부산가톨릭대 전경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는 16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의 최초합격자를 발표했다.


전형별 합격인원은 △교과성적우수자전형 284명 △농어촌학생전형 18명 △사회배려대상자전형 32명 등 334명이다.


최초합격자 중 상위 20%인 65명에게는 입학금과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또 그린뉴딜 인재육성장학의 일환으로 환경공학과, 환경행정학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 합격생 전원 25명에게도 입학금과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합격생에게 교내 카페 무료 음료권을 제공하고 중앙도서관 온·오프라인 서비스 사용 권한을 주는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수험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애고, 빠르게 합격자를 발표해 심적인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어려워 수험생들 스트레스도 많았을텐데, 이른 합격 소식을 통해 기쁜 마음으로 내년 입학을 준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