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인천연구원,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 협약
자연과학대학 연구진, 자문 제공·공동 연구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협의회’ 참여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16 10:41:05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15일 인천연구원과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하대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연구진은 인천연구원에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2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인하대와 인천연구원은 세미나와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정보와 전문인력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인하대는 인천시, 인천연구원을 비롯한 민·관·학으로 구성된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협의회’에 참여한다. 환경공학과 김창균 교수, 사회인프라공학과 김형수 교수, 해양과학과 이관홍 교수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인하대는 생태·환경 분야에서 입지를 제고하고, 인천연구원은 현재 수행 중인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하대 김창균 공과대학장은 “지역 대표대학으로서의 소명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인하대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라면 어디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인적·물적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노력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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