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교육부 ‘K-MOOC AI 지정 강좌’ 선정

‘수학으로 푸는 자율주행 AI 강좌’ 개발 예정
전문가들과 새 교수법 모델 제공 계획

백슬기

bsg@dhnews.co.kr | 2020-10-15 14:18:20

호남대 전경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AI특성화대학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호남대는 최근 교육부의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AI(인공지능)분야 지정공모’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산업 분야가 확대되면서 인공지능(AI) 학습 수요가 높아지자 K-MOOC를 통해 AI 강좌를 체계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목적에 따른 이수체계도를 개발했고, 2020년 인공지능(AI) 12개 분야에 걸쳐 신규 과제를 공모했다.


호남대는 신규 과제 가운데 ‘계산 인식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학으로 푸는 자율주행 AI 강좌’를 개발해 컴퓨터공학과 백란 책임교수와 미래자동차공학부 이은경 교수의 팀티칭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데이빗 신 현장전문가, AI와 자율주행 분야 산업체전문가 등 해당 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협력해 새로운 교수법 모델을 제공해 비전공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호남대 교수학습개발원 장윤경 원장은 “꾸준한 AI교육개발과 호남대 고유의 교수법 브랜드 ‘WISE-X’ 확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면서 “AI강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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