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학종’ 입학사정관 위촉…윤리교육 실시

37명 내부 입학사정관, 40시간 이상 이론 및 모의평가 시행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0-13 17:33:35

호서대는 13일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을 갖고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13일 아산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을 갖고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및 면접평가에 참여할 내부 입학사정관을 위촉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평가자의 평가역량 강화와 윤리성을 고취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도 실시했다.


위촉된 37명의 내부 입학사정관들은 40시간 이상의 이론 및 모의평가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김종호 부총장은 “공정성과 신뢰는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매우 중요한 가치다. 이번 년도에는 우리 대학이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 내실화를 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며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 학생선발 평가과정이나 평가결과뿐만 아니라 평가자인 위촉사정관 교수에 대한 신뢰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호서대는 지난달 28일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480명 모집에 18,154명이 지원해 7.32대 1을 기록했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374명을 선발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