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 출범
장애인스포츠선수단에 참여할 17명의 장애인 선수 선발
장애인무용단과 스포츠선수단, 경성대 체육관 및 실내 체육관에서 수업 진행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0-12 17:29:05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지난 10일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의 13기 영상 출범식을 진행했다.
다함께 차차차는 스포츠건강학과 최승준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들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장애인 대상 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8년간 500여명의 장애인이 참여한 사회봉사,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날 영상 출범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준수해 교내 멀티미디어관 스튜디오에서 경성대 지역상생협력총괄본부 이남주 본부장,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고영삼 원장, 기술보증기금 김영춘 이사, 프로그램 참여학생 김병준, 배성이 등이 참여하는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 참여하지 못한 장애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관계자는 사전 녹화된 출범식 영상을 다함께 차차차 홈페이지(http://ck.ks.ac.kr)에서 시청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올해 토요체육교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달 장애인 맞춤형 ‘온라인 체육교육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진행될 예정이며, 영상 수업에 필요한 소도구 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해 장애학생들이 가정에서 신체활동을 좀 더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1월에는 소도구 패키지를 활용한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장애인스포츠선수단에 참여할 17명의 장애인 선수들을 선발하였고, 스페셜올림픽 및 대회출전을 목표로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무용단과 스포츠선수단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주 2회 5인 이하 소규모 수업을 경성대 체육관 및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한다.
또한 찾아가는 차차차는 외부 시설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성인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육교사가 직접 찾아가 장애학생과 함께 신체활동 및 여가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스포츠건강학과 최승준 교수가 운영하는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 영상 출범식은 다함께 차차차 홈페이지(http://ck.ks.ac.kr/)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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