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부설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가정폭력관련 상담원 교육
‘2020년도 ATRI 가정폭력관련 상담원 자격 교육’ 개강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0-12 17:28:55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부설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소장 임혜숙)는 지난 8일 ‘2020년도 ATRI 가정폭력관련 상담원 자격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0시간 동안 진행되며 11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COVID-19 감염 우려에 따라,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24명의 전문가들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 강의를 통해 한국 가정폭력의 실태, 가정폭력과 젠더, 가정폭력의 사법 개입 및 사후 지원, 대상별 상담기법, 가정폭력 상담원으로서의 자기 인식 등의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하는 ‘전 교육 온라인 쌍방향 화상 강의’를 전국 최초로 운영함에 따라, 교육목표에 부합한 강좌개설, 전국 규모의 전문가 구성 그리고 교육참여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 방안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는 교육운영 기간 동안 각 강좌를 ‘교육 전 – 교육 - 교육 후’로 나눠 꼼꼼히 모니터링함으로써 비대면 교육 및 실천적 개입의 발전적 방향을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 경기, 경남, 강원 등 전국 단위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2020년도 ATRI 가정폭력관련 상담원 자격교육’은 향후 중독과 트라우마 연구소가 지역을 거점으로 전국, 전 세계에 중독과 트라우마 교육 및 상담 그리고 실천과 정책적 제안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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