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전공, 프로대회 참가 통한 실무중심 교육 ‘눈길’

레이스 참가 통해 실무경험 바탕으로 현장 체험 교육의 질 높여
1학년부터 기초드라이빙 교육과 미케닉 실무교육 실시, 2학년 때 레이스 참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0-12 14:53:24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 레이싱팀은 오는 17일과 18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태백시장배 넥센스피드레이싱 2020시즌 3,4 더블 라운드 GT-300 클래스와 GT-100클래스에 출전한다. (사진=아주자동차대학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 모터스포츠전공 레이싱팀은 오는 17일과 18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태백시장배 넥센스피드레이싱 2020시즌 3,4 더블 라운드 GT-300 클래스와 GT-100클래스에 출전한다.


넥센스피드레이싱대회는 올해 15회를 맞이한 모터스포츠 대회로 아주자동차대학팀은 올 시즌 모든 라운드에 참가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은 전남GT, 내구레이스 등 국내 다양한 레이스 참가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체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T-300 클래스에는 브랜뉴레이싱팀 감독이자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 코칭을 담당하는 정남수 선수와 아주자동차대학 출신 팀맥스파워 송재필 선수가 참가하며, GT-100클래스에는 아주자동차대학 출신 팀맥스파워 서상원 선수와 재학생 2학년 박민, 한희원 선수가 첫 출전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1학년부터 기초드라이빙 교육과 미케닉 실무교육으로 학생들을 성장시키며, 2학년 때는 재학생을 선발해 학생이 직접 제작한 레이스카와 재학생 드라이버, 미케닉 등 스탭을 선발해 매년 각종 레이스에 참가하는 전통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대한민국 레이싱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인 박정룡 교수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순정차량을 완전히 분해해 엔진, 미션, 섀시 모든 부분을 직접 튜닝해 대회에 참가하는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은 학생들의 차량 이해도가 타대학의 관련 전공보다 월등하다.


그 결과 순수 아마추어 대학생으로 팀이 구성됐음에도 160여회 이상 프로레이싱대회 출전과 10회 이상 우승이라는 성과와 대학교 레이싱팀으로는 유일하게 포디엄(시상대)에 서며 대학 레이싱팀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은 박병완 총장이 단장, 동문인 박상현 팀맥스파워 대표가 감독을 맡아 아주자동차대학 가족회사 주식회사 토탈엘앤씨, 오일클릭, Kennol, 케놀 퍼포먼스 오일의 후원을 받을 받으며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좋은 성적까지 기록하며 레이싱팀과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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